인천시의원 40석→45석으로 5석 증가…지역구 3·비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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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0 15:16
입력 2026-04-20 15:16
세줄 요약
  • 인천시의원 정수 40석에서 45석으로 확대
  • 영종구·검단구 신설, 연수구 1석 증가
  • 비례대표 4석에서 6석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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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인천시의원 정수가 현재 40석에서 45석으로 5석 늘어난다.

20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인천시의원은 지역구 36석, 비례대표 4석 등 40석이다. 이를 지역구 39석, 비례대표 6석으로 늘리는 게 골자다.

지역구 의석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 검단구에서 각 1석씩 늘었고 인구가 증가한 연수구도 1석 증가했다. 또 지역구 의석수의 10%였던 비례대표 비율도 14%로 상향 조정돼 비례대표는 6명이 된다.

정가는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인천에게 유리하게 적용됐다고 분석한다. 인구감소지역인 옹진군은 1석뿐인 의석이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이 고려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져 신설되는 제물포구는 1석만 주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중구 1석, 동구 1석 등 2석이 되면서 예상보다 많은 의석수를 확보하게 됐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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