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 이동지원시설 현장 점검 나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4-20 17:44
입력 2026-04-20 17:44
세줄 요약
  • 옥정호수공원 전동스쿠터 충전기 운영 점검
  • 안내 부족으로 이용자 혼선 가능성 지적
  • 교통약자 편의 위한 관리 개선 필요성 확인
이미지 확대
박재용 의원이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박재용 의원이 지적한 충전기의 주요 문제점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