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용인 골목형상점가 모두 28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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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21 07:58
입력 2026-04-21 07:58
세줄 요약
  •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제28호 지정
  • 온누리상품권 가맹·지원사업 참여 확대
  • 지역상권 자생력·매출 증대 기대
이미지 확대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구역도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구역도


용인특례시가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를 제28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동백중앙로 일원에 있으며, 9456㎡ 면적에 19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완화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으로 지역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키우고, 매출도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골목상권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은 곳은 총 28곳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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