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부담·대출 규제 여파”…인천 주택매매가 보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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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2 10:45
입력 2026-04-22 10:45
세줄 요약
  • 3월 인천 주택매매가격 보합 전환
  • 보유세 부담·대출 규제로 매수심리 위축
  • 전세·월세 가격 상승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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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3월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으로 전환되고, 전월세 가격은 상승세가 확대됐다고 22일 밝혔다.

주택 매매가격 지수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0.00%로 상승세가 멈췄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8%), 부평구(0.15%), 동구(0.06%), 중구(0.02%) 등은 올랐고 미추홀구(-0.04%), 남동구(-0.08%), 서구(-0.1%), 계양구(-0.13%) 등은 하락했다.

주택 거래량은 지난 1월 3668건에서 2월 3480건으로 5.1% 감소했다. 서구가 9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551건), 연수구(544건), 남동구(435건) 순이었다.

전세 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0.21%로, 월세 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0.38%로 각각 상승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보유세 부담과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보합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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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 주택 매매가격 지수 변동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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