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경기도의원,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 점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4-24 13:56
입력 2026-04-24 13:56
세줄 요약
  • 수리산 제2주차장 추진 상황 점검
  • 주차난·안전 문제 해소 필요성 제기
  • 그린벨트 협의와 예산 확보 당부
이미지 확대
김태희 의원이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 설계비 3억 원이 반영된 만큼, 현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군포·안양·안산 3개 시에 걸친 도립공원으로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으나, 주차장이 4개소 102면에 불과해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되며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수리산 도립공원 내 약 5000㎡ 부지에 100면 규모의 제2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포함되어 있어 관련 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수리산 도립공원은 이용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환경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협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향후 공사비 확보 등 후속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인 점을 고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장 방문, 간담회,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수리산 도립공원 주차난 해소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향후에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의 규모는?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