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도 K-팝 아이돌’…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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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4-28 21:29
입력 2026-04-28 21:29

청소년 20명 안무 배워 ‘릴스’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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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여명이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오늘부터 나도 K-팝 아이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청소년 20여명이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오늘부터 나도 K-팝 아이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5일 토요일엔 누림데이에 ‘오늘부터 나도 K-팝 아이돌’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요일엔 누림데이’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매월 1회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최신 K-팝 안무 하이라이트 릴스 챌린지로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20명의 참가자들은 포인트 안무를 익히며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K-팝을 매개로 안무와 촬영 활동에 참여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안무를 배운 후 소셜미디어(SNS) 릴스(짧은 세로형 동영상) 형식의 영상 촬영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숏폼 형식의 촬영을 하며 아이돌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사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촬영 영상은 편집 후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1부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뱅뱅(BANG BANG)’, 2부에는 있지(ITZY)의 ‘댓츠노노(THAT’S A NO NO)’ 릴스 챌린지가 진행됐다. 한 청소년은 “릴스 촬영이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참가자의 영상 중 2건을 선정해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고 현장 모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송현주 기자
세줄 요약
  •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누림데이 K-팝 체험 운영
  • 청소년 20명, 아이브·있지 안무와 릴스 촬영 참여
  • 무대 체험과 콘텐츠 제작으로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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