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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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4-29 18:22
입력 2026-04-29 18:22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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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전경
서울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전경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평가가 이뤄졌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세줄 요약
  •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685개 기관 대상 평가서 분석·공유·관리체계 호평
  • 방범·축제·화재 분석으로 정책 실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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