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사회공헌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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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5-14 11:40
입력 2026-05-14 11:40
세줄 요약
  • 경기아트센터-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 문화예술·자원봉사 연계 사회공헌 협력
  •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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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왼쪽)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14일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왼쪽)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14일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14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사회공헌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분야 협업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문화예술의 가치가 함께 어우러져, 도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의 장이라면, 문화예술은 그 의미를 품격 있게 나누고 사람의 존엄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라며 “이번 협약이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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