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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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6-08 14:06
입력 2026-06-08 14:0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사업 확대 추진

서울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는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구강건강 생활실천 환경 조성 ▲사전예방적 구강건강관리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 등 3개 전략을 추진해왔다.

구는 데이케어센터, 요양시설, 복지관 등 어르신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 진료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광진구 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예방치학교실과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요양보호사 등 어르신 돌봄인력 81명을 대상으로 전문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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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관계자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의 구강보건의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관계자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의 구강보건의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진구 제공


아울러 어린이구강건강교실, 취약계층 대상 불소도포, 청장년층을 위한 사업장 방문 구강교육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광진구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히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세줄 요약
  •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및 장관 표창
  • 어르신복지시설 방문 검진·예방진료 확대
  • 치과의사회·건보공단·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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