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 가족 요리교실 특별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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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6-24 17:07
입력 2026-06-24 17:07
세줄 요약
  • 부모·자녀 함께하는 요리교실 참가자 모집
  • 피자·쿠키 만들며 가족 대화와 유대감 강화
  • 아빠 참여 우대, 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서울 용산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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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우리 가족 요리교실은 함께 피자와 쿠키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특히 아버지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을 우대할 계획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이 돌봄과 가사를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 프로그램은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3회 열린다. 회차별 10가족씩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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