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민선9기 시정운영 시민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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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06 16:08
입력 2026-07-06 16:08
세줄 요약
  • 민선9기 맞춤형 시민소통 행사 추진
  • 권역별 읍면동 통합해 격의 없는 대화
  • 주야간 운영으로 참여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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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기존의 관행적인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해 인접한 읍면동을 권역별로 통합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주야간 맞춤형으로 열린다.

대화 현장에서는 장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지역 현안에 대해 즉문즉답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환문화회관에서 시작해 독립기념관(24일), 천안시청(28일) 등에서 9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갈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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