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바구니 만들며 힐링을”…용산구, 원예 테라피 활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7-16 15:26
입력 2026-07-16 15:26

이태원2동 주민센터…오는 26일 청소년 대상

이미지 확대
용산구, 주민 정서 안정 돕는 원예테라피
용산구, 주민 정서 안정 돕는 원예테라피 서울 용산구에서 주민들을 위한 원예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 이태원제2동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힐링나눔 원예테라피 마음정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태원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8일과 15일 이태원제2동 주민센터에서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주민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꽃바구니를 만들며 소통했다. 취약계층 주민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오는 2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꽃을 매개로 가족 간 추억을 쌓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정서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세줄 요약
  • 이태원제2동 원예테라피 마음정원 운영
  • 주민 30명 참여해 꽃바구니 만들며 소통
  •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도 26일 추가 예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힐링나눔 원예테라피 마음정원’ 프로그램의 주최기관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