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공건축 지원센터 본격 운영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7-17 00:59
입력 2026-07-17 00:59
설계비 1억↑, 연 90건 사전 검토
공공건축 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공공 건축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와 사업 기간, 발주 방식 등 사업계획 전반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전문 지원기구다.
전북에서는 연간 90건 이상의 사전검토 수요가 발생하면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속한 검토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도는 현재 주택건축과 공공디자인팀 내 전담 조직과 외부 전문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전검토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첫 사전검토 대상은 도 문화산업과가 추진하는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사업’이다.
지원센터는 사업 개요와 사업·건축계획 등 3개 분야 55개 세부 항목을 종합 검토해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전주 설정욱 기자
세줄 요약
- 전북 공공건축 지원센터 본격 운영
- 설계비 1억원 이상 사업 사전검토
- 기획 품질·행정 효율 동시 강화
2026-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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