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선배시민 사업, 어르신의 경험을 지역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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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03 14:25
입력 2026-08-03 14:25

경기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 사업 지속·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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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31일 경기도의회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은 최만식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지난 7월 31일 경기도의회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은 최만식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7월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지역상담소에서 도내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세대 간 교류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계속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선배시민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닌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 토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타 세대와 소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기도 내 20여 곳의 노인복지관이 이러한 교육 및 실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특히 성남시에서는 선배시민과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선배시민 활동을 경로당, 학교, 노인 일자리,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다양한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번 정담회에서 나왔다. 아울러 일부 기관에 국한된 사업을 더 많은 시·군과 복지관으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참석자들은 선배시민 사업이 단순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넘어, 세대 통합과 돌봄, 일자리 창출까지 이뤄내는 효과적인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 의원은 “선배시민은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지혜를 공동체와 나누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어렵게 마련한 사업 예산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세줄 요약
  • 선배시민 사업 지속 추진 논의
  • 어르신 경험의 지역사회 공헌 확대
  • 세대통합·돌봄 연계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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