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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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8-11 15:59
입력 2026-08-11 15:59

2024년 최우수, 2025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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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남개발공사가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우수)을 획득했다. 2024년 최우수, 2025년 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사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는 안전과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 지속 유지(부채비율 28%) △‘CLEAN 행정’을 통한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달성(대통령 표창 수상) △ESG경영 및 고객만족도 최고득점 획득 등 책임경영과 공공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업 분야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았다. △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944㎿)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110호 착공) 추진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모 사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과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세줄 요약
  •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재무안정·청렴경영 성과 인정
  • 신재생에너지·주거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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