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경기도의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위한 하남시 준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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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12 15:03
입력 2026-08-12 15:03

오 의원, 하남교육지원청 임시청사·신청사 부지 등 검토
“하남시와 함께 하남교육지원청 개청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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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하남시청 평생교육과와 만나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한 오지훈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지난 10일 하남시청 평생교육과와 만나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한 오지훈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지난 10일 하남시청 평생교육과와 만나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의원은 2024년부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와 손잡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협의체를 결성했다. 이후 신설 추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편,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소통과 주도적인 참여를 강력히 독려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실무 TF’를 구성하고, 하남교육지원청 임시청사와 신청사 부지 제공 등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선제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오 의원은 “하남시가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청사 확보 등 구체적인 준비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하남교육지원청의 개청 시기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교육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이 시급하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세줄 요약
  •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준비 현황 점검
  • 하남시, 실무 TF 구성과 청사 부지 제공 추진
  • 오지훈 의원, 기관 협력과 도의회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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