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동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아동정책 토론한마당’ 모집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8-13 16:05
입력 2026-08-13 16:05
9월 5일 토론과 놀이 공존형 아동 참여 행사
영역별 모둠 토론에 이어 다채로운 놀이 펼쳐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아동이 지역 정책을 제안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2026년 성동 아동정책 토론한마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내 맘대로 아이놀이 디자인 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등 아동의 제안을 정책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아동친화도시의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2부 놀이한마당에서는 팀 단합게임, 협동 활동, K-POP 숏폼 댄스 등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상은 0세에서 18세이며 행사에는 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참여한다.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아동 80명, 보호자 및 아동 시설 관계자 2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세줄 요약
- 아동정책 토론한마당 참가자 모집
-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 토론 진행
- 놀이한마당으로 체험·단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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