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 전문가들 부산에서 뭉친다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19 01:02
입력 2026-08-19 01:02
IFAC 대회 18년 만에 한국에서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는 1957년 창설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제17차 서울 대회 이후 18년 만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75개국에서 해외 연구자, 산업 전문가 등 4400여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3일 드론 라이트 쇼 등으로 꾸며질 개회식에 이어 대회 기간 9개 주제, 39개 기술 분과를 중심으로 전체 회의와 워크숍, 논문 발표, 전시회 등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4일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UC 버클리대 켄 골드버그 교수가 연사로 나서 ‘피지컬 인공지능-우리 미래의 AI와 로봇’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세계적인 AI·로봇 분야 석학의 강연이 이어진다.
로보레이서 그랑프리, 미니드론,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등 세계 각국 학생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와 함께 부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로봇팔과 함께하는 체험 워크숍’(22일), 로봇 제작 체험 프로그램인 ‘IFAC 영 로봇 익스플로러스’(26일)이 진행된다.
부산 신정훈 기자
세줄 요약
- 부산 벡스코서 IFAC 세계대회 개막
- 75개국 4400여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 AI·로봇 강연과 학생 경연, 체험 행사
2026-08-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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