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법률홈닥터·마을세무사 주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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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8-21 14:15
입력 2026-08-21 14:15

취약계층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상속·증여세부터 생활 세금 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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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서 운영중인 무료 법률 상담실. 중랑구 제공
중랑구에서 운영중인 무료 법률 상담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세무 문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법률 분야에서는 법률홈닥터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소송 절차 등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기관과 연계한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민사·형사·가사사건 및 행정처분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를 상담하는 무료 법률상담과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상담하는 마을변호사도 운영하고 있다.

세무 분야에서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상속·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26일 망우본동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기적인 국세 무료상담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일 전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각 상담 서비스의 이용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별 담당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률홈닥터는 복지정책과, 무료 법률상담은 기획예산과, 마을변호사는 각 동주민센터, 마을세무사 및 국세 무료상담은 재산취득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분야별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세줄 요약
  • 법률홈닥터·무료상담·마을변호사 운영
  • 마을세무사 통한 국세·생활세금 상담
  • 망우본동주민센터 현장 세무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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