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이의8 복합학교 건립 해법 마련 ‘총력’… 제8차 간담회 개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8-24 17:05
입력 2026-08-24 17:05

통합도면·시설별 면적비율 등 구체적 자료 요구… “조정 가능한 공간부터 찾아야”
방음벽 설치·관리주체와 학교설립 인가 연계 여부 점검…관계기관에 적극적 협의 주문

이미지 확대
▲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연 이오수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연 이오수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8차 회의까지 이어진 만큼 10차 회의 안에는 주요 쟁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GH 등 관계기관에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전체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도면 제출을 요구했다. 이는 실제로 조정 가능한 유휴 공간이 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상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의 최소 이격거리와 운동장 주변 시설 간 공간을 재확인해 학교 부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또한 관리주체를 수원시나 교육청 등 특정 기관으로 한정 짓지 않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립 인가의 필수 선결 조건인지, 인가 절차와 별개로 협의를 지속할 수 있는지도 교육청을 통해 명확히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 부위원장은 “2028년 3월 개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 약속된 중요한 목표인 만큼 기관별 입장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 배치부터 방음벽 설치와 관리까지 1㎝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서로 자료를 공개하며 해법을 찾아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세줄 요약
  • 광교 이의8 복합학교 정상 개교 위한 8차 간담회 개최
  • 방음벽·시설 배치·지하매설물 등 핵심 쟁점 재점검
  • 통합도면 제출 요구, 기관별 자료 공개와 해법 주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오수 부위원장이 제시한 정상 개교 목표 시기는?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