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자격증·어학시험 보세요”…용인시, 취업 준비 청년에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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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25 12:13
입력 2026-08-25 12:13
세줄 요약
  • 취업 준비 청년 응시료 연 30만 원 지원
  •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단기노동자 포함
  • 어학·자격시험 1005종, 중복지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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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하나로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예산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 1억 6147만 원씩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토익(TOEIC), 토플(TOEFL) 등 공인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연간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중앙정부나 지자체·학교·학원 등에서 시행하는 유사 사업을 통해 동일한 응시료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중복되는 경우 본인 부담액만 지원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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