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입시부터 안전까지’…오산시-경기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협력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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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25 12:25
입력 2026-08-25 12:25
세줄 요약
  • 협약 2028년까지 연장, 교육협력 지속
  • 학생부종합전형·고교학점제 등 정보 제공
  • 사이버 범죄 예방 등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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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탐구보고서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탐구보고서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두 기관은 2024년 첫 협약 이후 15차례 진행한 ‘오산시-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공감교류 협력 프로그램’에 학부모와 학생 5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제도의 변화에 맞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고교학점제, 자기주도학습 등 관심 높은 주제를 다뤘다.

2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탐구보고서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도 대표적이다. 이날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입시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교육과 입시뿐 아니라 ▲‘아이가 직접 만드는 탐구보고서, 해내는 학교생활기록부’ ▲‘고교학점제 제대로 이해하기’ ▲‘십대를 삼키는 사이버 범죄, 법으로 지키는 안전망’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등 청소년 안전까지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년간의 협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교육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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