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용인시민 2명 실종…이상일 시장,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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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27 18:23
입력 2026-08-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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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중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돼 있다”며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 해당 부서 관계자들에게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도록 현지에서 활동하는 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대책팀, 정부 관계자 등과 연락하고 협조해 필요한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 “구조와 생환 소식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이 꼭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네팔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 중 3명이 경기도민(용인 2명, 화성 1명)으로 파악됐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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