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석 앞두고 지역화폐 인센티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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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28 10:44
입력 2026-08-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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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8%에서 10%로 확대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일부 대규모 점포 및 제한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에서 이뤄진 소비가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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