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앞두고 사전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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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28 11:18
입력 2026-08-28 11:18
세줄 요약
  • 추경안 심사 앞둔 사전설명회 개최
  • 경기도 재정 상황·주요 현안 공유
  • 42조 2,420억 원 규모 심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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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6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6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안성 2)가 26일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재정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 의원들과 집행부 간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제393회 임시회를 통해 총추경 규모 42조 2,420억 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 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이어 이번 추경 심사가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활동이자,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그는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전 설명회에는 백승기 위원장과 윤충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영봉·신미숙·오지훈·김귀근·김명숙·김영훈·송규근·유필선·이대한·이성원·이철형·최경순·최보라·최상규·국은주·박영선 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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