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댕댕이’ 더워하면? 강동, ‘댕플’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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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03 16:06
입력 2026-09-03 16:06

내일부터 6일까지, 암사역사공원 무대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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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2026년 댕플 시즌1: 월!터밤’ 홍보물.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 ‘2026년 댕플 시즌1: 월!터밤’ 홍보물.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4일부터 6일까지 암사역사공원 무대 앞 광장에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 시즌1: 월!터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수심 30㎝의 반려견 전용 수영장이 설치된다. 각 회차 종료 30분 전부터는 물총 싸움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열린다. 반려견 성향 평가, 목줄 만들기 체험 등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물총과 우비를 일부 지원한다. 개인 수건 등 개인이 필요한 용품은 별도로 가져오면 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반려견의 체고에 따라 이용 시간을 나눠 운영한다. 1회차와 2회차는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3회차는 대형견(체고 40㎝ 이상)이 이용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 접종과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이 참여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홍보물 QR코드나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에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세줄 요약
  •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댕플’ 여름 행사 개최
  • 암사역사공원서 4~6일 물놀이·체험 운영
  • 체고별 시간 분리, 접종·등록 반려견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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