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기부 실천’ 착한 기업·ESG 나눔 기업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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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04 09:42
입력 2026-09-04 09:42
세줄 요약
  • 안양시, 착한 기업·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
  • 올해 착한 기업 3곳, ESG 나눔 기업 20곳 지정
  • 기부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사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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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3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3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3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기업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13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가 안양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주식회사 미미 ▲지에스파워㈜ ▲평촌교통 등 11개사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업패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업들이 전달한 기부 금품은 관내 취약 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사업에 쓰이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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