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시민 의견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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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04 12:12
입력 2026-09-04 12:12
세줄 요약
  •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주민 의견 청취
  • 지난 건의 16건 추진 상황 공유
  • 제설·주정차·버스 배차 개선 요청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에서 ‘찾아가는 시장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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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이 3일 인덕원자이SK뷰아파트에서 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김성제 의왕시장이 3일 인덕원자이SK뷰아파트에서 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같은 곳에서 다시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 시장은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했던 16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경사지 제설 대책 마련,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 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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