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어려운 중·고령층 돕는다…은평구, 금융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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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09-07 10:05
입력 2026-09-07 10:05
세줄 요약
  • 중장년·고령층 금융역량 강화 협약 체결
  • 디지털금융 접근성·자산관리·사기예방 교육 추진
  • 전국 학습망 연계로 지역 금융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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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왼쪽) 서울 은평구청장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지난 1일 열린 중장년·고령층 금융교육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김미경(왼쪽) 서울 은평구청장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지난 1일 열린 중장년·고령층 금융교육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지난 1일 중장년·고령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디지털금융 확산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금융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디지털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 금융사기·금융피해 예방교육 등을 추진한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 사업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보유한 전국 206개 평생학습도시와 158개 교육지원청 연계망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접목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디지털금융과 금융사기 예방, 은퇴금융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사·연구 등을 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은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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