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묵은 주차장 싹 바꿨다…구로구, 구로2동 공영주차장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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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09-07 11:44
입력 2026-09-07 11:44
세줄 요약
  • 구로2동 공영주차장 노후시설 정비 완료
  • 무인관제 교체와 주차통합상황실 연동
  • 계단 보수·구획선 재도색으로 안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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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선 재도색을 마친 모습. 구는 일반·가족배려·장애인·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구획 등 81면을 새로 도색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선 재도색을 마친 모습. 구는 일반·가족배려·장애인·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구획 등 81면을 새로 도색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구로동 317-187에 있는 구로2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은 지상 3층, 81면 규모로 2002년 준공됐다. 구는 준공 후 20년이 넘으면서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주차장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잦은 고장이 발생했던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은 새 장비로 교체하고 주차통합상황실과 연동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 철제계단도 철거한 뒤 새 계단과 손잡이,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설치했다. 퇴색된 일반·가족배려·장애인·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구획 등 주차구획선 81면도 새로 도색했다.

주차면과 바닥, 벽면, 계단실 등 공용공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도 제거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인 만큼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후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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