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 대동맥 ‘당진~아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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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08 17:51
입력 2026-09-08 17:51
세줄 요약
  • 아산·당진·도로공사, 조기 착공 공동 대응
  • 당진~아산 고속도로, 15.66㎞·7050억 원 사업
  • 산업 물동량 개선·접근성 향상 기대
아산시·당진시·한국도로공사, 공동 대응
‘개별 요구’에서 ‘공동 대응’으로 전환
총연장 15.66㎞, 총사업비 70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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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남 아산시, 당진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8일 충남 아산시, 당진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의 대동맥이 될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8일 당진시, 한국도로공사와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기획예산처의 타당성 재조사 등 정부 재정 사업 심사와 관련한 두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도로공사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당진시 송악읍 전대리까지 총연장 15.6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된다.

천안~아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남 북부권의 산업 물동량 수송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북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선도로망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을 적극 설득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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