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16~20일)…1인당 최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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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4 09:12
입력 2026-09-14 09:12
세줄 요약
  • 추석 앞두고 수산동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 국산 수산물 구매액 따라 최대 2만원 환급
  • 환급상품권, 지역 전통시장·상점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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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수산동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수산동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안산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과 지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총 10일간 운영해 4,395명에게 약 7,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와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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