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만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14 15:21
입력 2026-09-14 15:21

9월~10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성수석,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이미지 확대


경기 이천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 달까지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자와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수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며,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관계자 등이다.

수집된 의견은 이천시의 아동친화 수준을 진단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부족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 정책 및 아동참여 활동을 설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표준조사는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천시의 아동친화 수준을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세줄 요약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다음 달까지 진행
  • 학생·학부모·교사·기관 관계자 의견 수렴
  • 아동친화 수준 진단과 정책 개선 기초자료 활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의 주요 목적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