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전동차·가판대 등 5000여곳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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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14 20:57
입력 2026-09-14 20:57

10월 1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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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하철 전동차량 내부 벽면 모서리에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의 한 지하철 전동차량 내부 벽면 모서리에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10월 16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전동차량,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5000여곳을 홍보에 활용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 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 공모 내용이다. 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 법령 또는 조례에서 시장 또는 시의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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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가로판매대의 한쪽 벽면에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의 한 가로판매대의 한쪽 벽면에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서울시 제공


시는 선정된 단체에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돕는다. 지면홍보물을 위한 공간은 지하철 전동차량 내부 모서리 공간·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000여곳이며 영상홍보물은 시청 본청사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모니터(DID) 등 총 100여곳이다.

시는 10~11월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시 홍보기획관은 “공모는 홍보수단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세줄 요약
  • 지하철 전동차·가판대 등 5000곳 무료 개방
  • 소상공인·비영리단체 홍보 지원 공모 진행
  • 10월 16일까지 접수, 10개 내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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