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웃 480가구에…송편 7000개 전달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16 14:58
입력 2026-09-16 14:58
세줄 요약
- 추석 맞아 송편 7000여 개 빚어 나눔
- 취약계층 480여 가구에 온정 전달
- 전통시장·영세업체서 재료 구매해 상생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16일 ‘추석 명절 온기 나누기’ 행사를 열고 송편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답십리1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나눔봉사에서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15개 동 자원봉사캠프와 동대문구 봉사단체 4곳 소속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송편 7000여 개를 빚었다. 완성된 송편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480여 가구에 전달됐다. 각 동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태기 위해 익반죽과 송편 재료 등을 전통시장과 영세업체에서 구매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사람 중심, 이웃 중심의 가치를 실천해 누구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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