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학교 급식 잔반 스마트하게 줄인다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17 00:11
입력 2026-09-17 00:11
포인트 적립하고 예비식은 기부
현재 학교 4곳과 사업 참여 협의를 완료했다. 10월부터 한 달간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식사를 마친 학생과 교직원이 식판을 스캔하면 데이터 분석으로 잔반량을 실시간 측정한다. 잔반을 60g 미만으로 줄이면 ‘잔반 제로’로 인정해 회당 100원의 탄소중립 포인트가 적립된다.
식당에서 조리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깨끗한 예비식을 자원화하는 ‘예비식 기부 서비스’도 10월부터 함께 추진된다. 당일에 한해 발생한 예비식을 냉동 운반 차량으로 푸드뱅크에 이송한다.
유규상 기자
2026-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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