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무주택 청년1인가구 1408명에 월 20만원 월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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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9-21 00:35
입력 2026-09-20 20:08

최대 24개월 총 480만원 지급
류삼영 “청년층 주거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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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동작구청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부터 청년 1인 가구 1408명에게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에 따른 지원금 지급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와 서울시, 국토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과 2024년 한시 운영되다가 올해 계속 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로,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이다. 구는 지난 3~5월 청년 1인 가구 4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신청자와 부모 가구의 소득 및 재산 조회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20만원씩이며 최대 24개월 동안 총 480만원이 지급된다. 생애 단 1회 기회가 있다. 이번 지급분에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분량이 소급돼 총 10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자체와 정부가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이 곧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9-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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