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4개월 공백 해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9-28 10:54
입력 2026-09-28 10:54
세줄 요약
  • 김성중, 인천시 제24대 행정부시장 취임
  • 4개월 가까운 행정부시장 공백 해소
  • 중앙·지방 행정경험 바탕 시정 보좌 약속
이미지 확대
박찬대 인천시장(왼쪽)과 김성중 행정부시장. 인천시 제공
박찬대 인천시장(왼쪽)과 김성중 행정부시장. 인천시 제공


김성중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8일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인천시에 따르면 김 신임 부시장은 행정부시장 공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용장을 받은 뒤 곧바로 시정 업무보고를 받았다.

행정부시장 자리는 하병필 전 행정부시장이 지난 6월 5일 명예퇴직한 이후 4개월 가까이 공석이었다.

김 부시장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조직정책관·재난대응정책관 등 중앙부처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지냈고, 이후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자리를 옮겨 이달까지 근무했다. 대통령비서실과 중앙부처에 이어 제주와 경기 등 지방정부에서 행정 경험을 쌓은 셈이다.

김 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부시장으로서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김 부시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 엑서터대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인천시 행정부시장직이 공석이었던 기간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