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편하G버스’ 화성 신규 노선 2개(신동~판교·태안3지구~판교) 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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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2 07:02
입력 2026-10-02 07:02
세줄 요약
  • 화성, 판교행 경기 편하G버스 2개 노선 개통
  • 신동·태안3지구 출퇴근 수요 직접 연결
  • 평일 4회 운행, Miri 예약 탑승 방식
정명근 “대중교통 노선 지속 확충, 이동이 편리한 화성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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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2신도시~서울 잠실역 ‘경기 편하G버스’
화성 동탄2신도시~서울 잠실역 ‘경기 편하G버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8일 ‘경기 편하G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개통해 성남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인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개통 노선은 P9303(신동~판교)과 P9304(태안3지구~판교)다. 동탄구와 병점구의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수요에 대응한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P9304번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병점·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오간다.

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 노선별로 28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탑승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와 각 시·군이 협력해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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