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선 9기 지자체 최초로 미취업 청년에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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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2 07:21
입력 2026-10-02 07:19
세줄 요약
  • 미취업 청년 600명 대상 구독료 지원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
  • 민선 9기 청년 공약 전국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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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민선 9기 기초단체장 공약사업 중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료 직접 지원은 군포시가 최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공약으로 ‘청년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구독료 지원’을 제시하고 당초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사회보장 신속 협의 지원기준에 따라 올해는 최대 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에 지원 규모를 늘려 당초 공약 취지에 맞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39세) 600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취임 전부터 약속드린 청년세대 공약을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겨 미취업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전국 최초 청년주권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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