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수정 2026-10-02 10:28
입력 2026-10-02 10:28
세줄 요약
- 전체 의원 워크숍 개최,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 오세훈표 정책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 목표 설정
- 상임위별 과제·책임의원제·소통전략 논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도의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의 강의로 지방의원 법정이수교육인 청렴·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의원들의 공직윤리와 청렴의식을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대표의원은 “이번 워크숍은 80명의 의원이 하나의 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정과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은 바로잡아 시민의 삶을 개선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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