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해군 호위함·군수지원함 부산 입항
수정 2025-08-13 14:14
입력 2025-08-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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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영국 해군…호위함·군수지원함 입항13일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왼쪽)과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영국 해군의 두 함정들은 향후 2주간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 및 외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 해역에서 해상 항공력 시범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8.13 연합뉴스 -
부산 찾은 영국 해군…호위함·군수지원함 입항13일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오른쪽)과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영국 해군의 두 함정들은 향후 2주간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 및 외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 해역에서 해상 항공력 시범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8.13 연합뉴스 -
부산 찾은 영국 해군…호위함·군수지원함 입항13일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오른쪽)과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영국 해군의 두 함정들은 향후 2주간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 및 외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 해역에서 해상 항공력 시범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8.13 연합뉴스
13일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왼쪽)과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영국 해군의 두 함정들은 향후 2주간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 및 외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 해역에서 해상 항공력 시범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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