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사장 2인 체제 됐다… 이승호 사장 승진

황인주 기자
수정 2025-11-25 00:04
입력 2025-11-25 00:04
삼성생명은 24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TF)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과 이 신임사장 2인 체제가 됐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이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 주식팀으로 입사했다. 이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전무)과 디지털부문장(부사장)을 거쳐 2021년 삼성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자산운용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2022년 말부터 금융경쟁력제고TF를 총괄하며 리더십과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은 지난 2022년에도 전영묵·박종문 전 사장 2인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황인주 기자
2025-1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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