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하다하다 이제 배꼽까지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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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1-17 13:48
입력 2022-11-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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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새 타투를 공개했다. SNS 캡처
가수 던이 새 타투를 공개했다. SNS 캡처
가수 던이 새 타투를 공개했다.

16일 던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상체를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던의 모습이 담겼다. 체리, 거미, 구름, 별 등 다양한 모양과 글자의 타투가 눈길을 모은다.

특히 배꼽 부근의 강렬한 모양이 돋보인다. 붉은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새롭게 추가된 타투로 보인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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