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순대 뱃살 굴욕 사건 뭐기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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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10 00:00
입력 2014-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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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순대 뱃살
예원 순대 뱃살


‘예원 순대 뱃살’

걸그룹 쥬얼리 예원의 ‘순대 뱃살’ 사건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예원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순대 뱃살 예원 씨”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예원은 과거 KBS ‘청춘불패2’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뱃살을 들킨 적이 있다. 당시 ‘청춘불패’ 멤버들은 “뱃살!”, “순대인줄 알았어”라며 예원을 ‘순대 뱃살’이라 놀렸다.

네티즌들은 “예원 순대 뱃살 또 화제네”, “역시 독한 라디오스타 MC 규현, 첫 인사부터 순대 뱃살이라니”, “라디오스타 예원 순대 뱃살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예원 순대 뱃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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