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푸근한 엄마미소+진정한 아들바보 ‘여신 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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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10 13:46
입력 2014-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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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기네스 팰트로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아들바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모세 브루스 팰트로 마틴(8)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팰트로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다.

화려함 대신 ‘엄마 미소’를 입은 그는 사진 공개와 함께 “아들 모세가 8살이 됐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특히 팰트로는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여전히 결혼 반지를 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팰트로는 지난달 25일 록밴드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전격 발표, 충격을 안겼다. 팰트로와 마틴은 슬하에 딸 애플(9)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다.



사진 = 기네스 팰트로 트위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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