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딸, 반누드로 뉴욕 거리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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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2 18:31
입력 2014-05-29 00:00
27일(현지시간)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 사이에 낳은 딸 스카우트 윌리스가 최근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대낮에 뉴욕 거리를 활보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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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즈 개인 트위터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즈 개인 트위터


데미무어 딸 스카우트는 최근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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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즈 개인 트위터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즈 개인 트위터


그녀가 이처럼 기이한 행동을 한 이유는 SNS 인스타그램에 대한 일종의 시위였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은 젖꼭지, 유방암 환자와 아이를 모유 수유하는 게시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제외하고 뉴욕에선 합법적”라며 이유와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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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와 브루스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Scout Willis)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스 트위터(@Scout_Willis)
데미무어와 브루스윌리스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Scout Willis)
사진출처=스카우트 윌리스 트위터(@Scout_Willis)


사진=스카우트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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