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초만에 KO승 론다 로우지,섹시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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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6 15:04
입력 2014-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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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언으로 ‘암바 여제’라는 별명이 붙은 미녀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26)의 섹시한 비키니 화보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우지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과의 화보 촬영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여름 해변을 콘셉트로 다양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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