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월드’의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의 산뜻한 출, “행인들의 시선은 어쩌려구...”
수정 2014-07-26 14:34
입력 2014-07-26 00:00

베킨세일은 감독인 남편 렌 와이즈먼(41)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와이즈먼이 감독한 ‘언더월드’ 시리즈,’토탈리콜’ 등에서 주연을 맡았기 때문이다. 와이즈먼은 영화 ‘슬리피 할로우’, ‘토탈리콜’, ‘다이하드4’ 등을 감독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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