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방송서 치마차림 초민망 구르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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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4 10:38
입력 2014-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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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세계적 톱모델이자 섹시 스타인 하이디 클룸(41)이 방송에서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나온 하이디 클룸은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체조하는 동작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다소 야릇한 장면을 만들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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